[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티웨이항공은 국제항공운협회(IATA) 항공운송 표준평가제도인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11th 에디션'에 대한 재인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IOSA는 운항관리와 항공사의 통제 체계를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국제적인 평가시스템이다. 세계 430개 항공사가 등록돼있는 IATA가 개발한 항공사 안전운항과 품질보증 관리체계 평가시스템이다.
티웨이항공은 7월 2~6일 ISARPs에 근거한 안전관리·항공보안·운항·정비·객실·운항관리·운송·화물 등 8개 부문에 걸친 약 900개 항목에 대한 수검을 받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IOSA의 ISARP을 준수한 IOSA 재인증은 새로운 항공기 도입과 신규 노선 등 사업 확대 과정의 일환"이라며 "IOSA 재인증으로 티웨이항공의 항공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성을 높이는 등의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