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국제유가 급락 소식에 정유주가 동반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은 전날보다 3.98% 내린 10만6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SK이노베이션도 1.71% 하락했고 GS칼텍스의 기업가치가 반영되는 GS는 1.15% 내렸다.
앞서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공급 부담에다 수요 감소 우려까지 겹치면서 전날보다 배럴당 6.6%(3.77달러) 급락한 53.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2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은 전날보다 3.98% 내린 10만6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SK이노베이션도 1.71% 하락했고 GS칼텍스의 기업가치가 반영되는 GS는 1.15% 내렸다.
앞서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공급 부담에다 수요 감소 우려까지 겹치면서 전날보다 배럴당 6.6%(3.77달러) 급락한 53.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