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LG이노텍 이틀 연속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21일 오전 9시26분 현재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3.42% 내린 9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9만2600원까지 떨어지며 전날에 이어 하루만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4분기는 북미 고객사의 최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의 물량 공세와 적극적인 신기술 적용으로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이며, 대내외 경제 불안에 따른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축소로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