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방송트렌드&인사이트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고 방송영상 제작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문체부는 이 세미나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 16층 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는 임정수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의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임 교수는 '콘텐츠 제작사, 변화와 기회'라는 주제로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이, 그간 주로 지상파 방송사에 의존해 온 방송영상제작사가 판로를 다양화하고 사업모델을 다각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기혁 CJ ENM 콘텐츠편성기획국 국장은 'tvN의 콘텐츠 운영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이예지 SM C&C 콘텐츠기획본부 본부장은 자사의 고유 콘텐츠 제작사례를 공유한다. '에이스토리'의 오승준 연출자는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 경험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 이후 '앞으로 방송영상제작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발표자들은 각 제작사들의 사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관객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사전에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또는 온오프믹스에서 참가등록을 해야 한다.김위수기자 withs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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