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해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 참가한 크리에이터들의 퍼레이드. 사진=CJ ENM 제공
CJ ENM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해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 참가한 크리에이터들의 퍼레이드. 사진=CJ ENM 제공
CJ ENM은 1인방송채널 다이아 티비(DIA TV)의 총 구독자 수가 지난 10월 기준 2억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파트너 창작자 1400개 팀의 구독자수를 합산한 수치로, 지난해 1억1000만 명에서 2배 늘어났다. 올해 다이아티비의 파트너 중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 수는 총 38개팀으로 집계됐다. 다이아티비 측은 구독자수가 늘어난 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속도를 꼽았다. 실제 지난 10월 총 조회수 약 20억회 중 50%인 10억회 이상이 글로벌 시장에서 재생됐다. 또한 다이아티비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중국 웨이보(Weibo), 유럽 데일리모션(Daily Motion), 북미 비키(VIKI), 동남아시아 뷰(VIU) 등 세계 주요 거점별 플랫폼에도 130여개 채널을 개설해 한류 디지털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다이아티비 관계자는 "분야별 파트너 크리에이터 전담 인력 배치, 다국어 자막 서비스 제공 등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지원으로 창작자들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 성과"라며 "창작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영상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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