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활약하며 4-0 대승에 앞장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전반 주세종이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주세종(28·아산)이 펄펄 날았다. 주세종은 우즈베기스탄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 '벤투호'의 새로운 중원 사령관으로 우뚝 섰다.
주세종은 축구 데이터 분석업체인 팀트웰브가 21일 공개한 한국-우즈베키스탄전 경기 분석 리포트에서 패스와 패스 성공률, 볼 터치, 크로스 부문에서 출전 선수 중 1위를 기록했다.
황인범(22·대전)과 중앙 미드필더 듀오로 선발 출전한 주세종은 전후반 90분을 풀타임을 소화하며 4-0 대승에 앞장섰다.
특히 주세종은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 전담 키커를 맡았고, 3-0으로 앞선 후반 24분에 터진 문선민(인천)의 득점에 시발점이 됐다.
주세종이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문선민이 차 넣어 득점으로 연결했다.
주세종의 패스는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107차례 패스를 찔러줘 이 부문에서 황인범(87회)과 김영권(광저우), 정승현(가시마·이상 68회)을 크게 앞질렀다.
패스 성공률에서도 96.26%를 기록해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았다.
주세종은 인상적인 활약으로 기성용(뉴캐슬)과 정우영의 빈자리를 잘 메워 내년 1월 아시안컵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주세종은 축구 데이터 분석업체인 팀트웰브가 21일 공개한 한국-우즈베키스탄전 경기 분석 리포트에서 패스와 패스 성공률, 볼 터치, 크로스 부문에서 출전 선수 중 1위를 기록했다.
황인범(22·대전)과 중앙 미드필더 듀오로 선발 출전한 주세종은 전후반 90분을 풀타임을 소화하며 4-0 대승에 앞장섰다.
특히 주세종은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 전담 키커를 맡았고, 3-0으로 앞선 후반 24분에 터진 문선민(인천)의 득점에 시발점이 됐다.
주세종이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문선민이 차 넣어 득점으로 연결했다.
주세종의 패스는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107차례 패스를 찔러줘 이 부문에서 황인범(87회)과 김영권(광저우), 정승현(가시마·이상 68회)을 크게 앞질렀다.
패스 성공률에서도 96.26%를 기록해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았다.
주세종은 인상적인 활약으로 기성용(뉴캐슬)과 정우영의 빈자리를 잘 메워 내년 1월 아시안컵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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