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채팅앱 `가까워톡 클래식`, 11월 맞이해 추가 포인트 지급 이벤트 실시

무료 채팅앱 '가까워톡 클래식'이 11월을 맞이해 11월 한 달 동안 원래 지급하는 포인트 외에 11%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링크로스가 론칭한 가까워톡은 론칭 일주일 만에 1만 회원을 돌파한 인기앱이다.

가까워톡이 여러 가지 채팅앱, 소개팅앱들 사이에서 짧은 시간 내 많은 회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이유로는 편리성과 익명성, 그리고 안전성 등을 들 수 있다.

구글플레이나 원스토어에서 가까워톡을 다운로드 받은 후 간단한 절차를 거쳐 회원이 되면 시간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복잡한 개인정보 입력 없이 손쉽게 회원 가입이 되기 때문에 내 소중한 정보가 유출될 걱정도 없다. 어플 내 광고가 없어 쾌적한 환경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것도 채팅앱 가까워톡의 매력이다.

가까워톡에서는 이상형의 나이와 선호 지역만 설정하면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데다 최근 접속회원이나 빠른톡 순위 회원도 알려 준다. 하루에 한 번은 관리자가 직접 이성친구를 추천해 주기까지 해 24시간 마음에 드는 이성과 지속적으로 호감있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익명성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관리자가 직접 회원을 확인하고 인증하는 오픈프로필 인증회원제도를 갖췄으며, 매너 있는 채팅 환경을 만들고자 젠틀맨마크 인증시스템도 마련해 뒀다.

가까워톡 관계자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과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11월 이벤트 외에도 365일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가까워톡에서 풍성한 혜택도 얻고 좋은 인연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까워톡 이용 방법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워톡 앱, 블로그 등에서 확인하거나, 앱 관리자인 채팅마스터에게 문의해 보면 된다.

imkt@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