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케이카는 올해 안에 중고차를 장만하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주유상품권, 영화관람권 등을 주는 행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30개 케이카 직영점과 홈서비스에서 제휴한 금융사 상품으로 중고차를 할부 구매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대상이다. 각 금융사 전담 상담원으로 개인 맞춤형 할부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속하고 편리하게 중고차 구매 계약을 진행하고 차량 당일 출고도 가능하다.
먼저 신한카드 할부 금융을 이용해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대출 신청 금액과 관계없이 주유상품권 6만원을 준다. 그 외 차량 주차 시 휴대전화 번호를 통한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주차안심 가상번호 서비스와 스피드메이트 경정비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과 르노캐피탈도 금액과 관계없이 할부 금융을 신청하면 각각 주유상품권 5만원과 3만원을 지급한다. 오릭스캐피탈은 소비자의 대출 신청 금액에 따라 500만원 이하는 영화관람권 2매, 500만원 초과 2000만원 이하는 주유권 7만원, 2000만원 초과 신청 시 주유상품권 10만원을 준다.
최현석 케이카 사장은 "중고차 구매를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 중 한자리에서 금융 상품 이용까지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진행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고객의 편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제휴 상품과 관련 서비스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