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보툴리눔 톡신제제인 '보툴렉스'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 회사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중남미 지역 거점 국가인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AMWC 라틴'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남미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미용전문의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미용항노화학회로, 180여개의 강의와 11개의 세부 워크숍이 진행된다.

휴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라질, 페루,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보툴렉스를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휴젤 워크숍에서는 콜롬비아의 유명 피부과 전문의인 클라우디아 모랄레스 박사가 연자로 나서 콜롬비아 시장 출시 5년째를 맞이한 보툴렉스의 사용 경험과 성과를 발표한다.

이 회사는 중남미 최대 미용·성형 시장인 브라질에서 전문의약품 판매 1위 기업인 블라우와 손잡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툴렉스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브라질을 제외한 중남미 국가에서는 다국적 제약사인 애보트와 파트너십을 맺어 영업·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중남미 시장의 경우 지역 내 1위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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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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