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받던 강아지가 경찰에 구조돼 당당한 '경찰견'으로 채용됐다.
스페인의 이야기다.
15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주인에게 학대받던 강아지를 구조한 뒤 정이 들어 '신입직원'으로 채용했다. 스페인 그라나다 경찰은 최근 길거리에서 주인에게 맞고 있던 독일 셰퍼드 강아지를 구조했다. 강아지는 구조될 당시 몸 곳곳에 멍이 들고 복부에 상처가 있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보내져 치료를 받았다.
이후 강아지의 재롱에 반한 경찰은 이 강아지를 경찰견으로 키우기로 결정하고 이름을 공모했다. 경찰은 트위터 '신참'의 새 이름을 정해달라며 투표를 올렸고 하루 만에 6000명이 넘게 참여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아지의 이름 후보로 '로키', '러키', '아이언', '스탠 리' 등이 경쟁하고 있다. 스탠 리는 최근 세상을 떠난 마블 코믹스 거장이다. 현재 인기 1위다.
강아지 주인은 동물학대죄로 체포됐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스페인의 이야기다.
15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주인에게 학대받던 강아지를 구조한 뒤 정이 들어 '신입직원'으로 채용했다. 스페인 그라나다 경찰은 최근 길거리에서 주인에게 맞고 있던 독일 셰퍼드 강아지를 구조했다. 강아지는 구조될 당시 몸 곳곳에 멍이 들고 복부에 상처가 있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보내져 치료를 받았다.
이후 강아지의 재롱에 반한 경찰은 이 강아지를 경찰견으로 키우기로 결정하고 이름을 공모했다. 경찰은 트위터 '신참'의 새 이름을 정해달라며 투표를 올렸고 하루 만에 6000명이 넘게 참여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아지의 이름 후보로 '로키', '러키', '아이언', '스탠 리' 등이 경쟁하고 있다. 스탠 리는 최근 세상을 떠난 마블 코믹스 거장이다. 현재 인기 1위다.
강아지 주인은 동물학대죄로 체포됐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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