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누적판매량 1000만장 넘어
워너원·뉴이스트 W·러블리즈
11월말 음원 1위 유력 후보로

엑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워너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워너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러블리즈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러블리즈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의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11월 2일 발매)가 110만장 판매고를 돌파, 정규 1집부터 5집까지 음반 누적판매량 1000만 장을 넘기며 2000년 이후 데뷔한 그룹 중 최초로 퀸터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엑소의 정규 5집 타이틀곡 '템포'는 '사랑하는 여자와 나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에너제틱한 베이스 라인과 드럼, 아카펠라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 안무 또한 엑소의 칼군무 역사상 멤버들이 가장 소화하기 힘들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엑소에 이어 11월 말 가요계를 장식할 세 후발 주자들이 있다.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내놓을 '워너원'에 이어 '뉴이스트 W'와 걸 그룹 '러블리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먼저, 워너원은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선보였던 연산(戀算) 시리즈를 집대성해 첫 정규앨범을 완성했다.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내고자 하는 워너원의 의지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한 이번 앨범은 워너원의 한층 더 성장한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2년 5인조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한 뉴이스트 W는 지난해 멤버 아론을 제외한 JR, 백호, 황민현, 렌 모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지난 6월 발매한 미니앨범 '후. 유'의 타이틀곡 '데자부'도 각종 음악방송 1위에 올라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각의 매력을 무한 발산했던 러블리즈는 지난 4월 '그날의 너'와 7월 '여름 한 조각'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연말까지 꾸준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성진희기자 geenie62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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