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간밤 미국 증시에서 주요 기술주가 급락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13일 오전 9시2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10% 하락한 4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SK하이닉스는 6.04% 내린 7만원을 기록 중이다.
대형 반도체주 하락은 간밤 미국 증시에서 애플을 비롯한 기술주가 급락한 데에서 1차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2일(미국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애플이 JP모건의 목표주가 하향조정과 아이폰 3D 센서 부품업체인 루멘텀홀딩스의 실적 전망치 하향조정 등 악재로 5.04% 급락했다. 이 여파로 마이크론(-4.27%)과 인텔(-3.03%) 등 반도체주를 포함한 주요 기술주들도 대거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