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T 자율주행 버스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장기주차장을 지나고 있다. 이날 KT 자율주행 버스는 앞차와 신호 교차로를 자동으로 인식해 속도를 줄이고 장애물을 피해 차선을 변경하는 등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2.2Km 구간을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KT 제공>
11일 KT 자율주행 버스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장기주차장을 지나고 있다. 이날 KT 자율주행 버스는 앞차와 신호 교차로를 자동으로 인식해 속도를 줄이고 장애물을 피해 차선을 변경하는 등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2.2Km 구간을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KT 제공>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KT 자율주행 버스를 탑승한 직원이 양손을 놓고 차량으로 전달되는 신호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KT 자율주행 버스는 앞차와 신호 교차로를 자동으로 인식해 속도를 줄이고 장애물을 피해 차선을 변경하는 등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2.2Km 구간을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KT 제공>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KT 자율주행 버스를 탑승한 직원이 양손을 놓고 차량으로 전달되는 신호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KT 자율주행 버스는 앞차와 신호 교차로를 자동으로 인식해 속도를 줄이고 장애물을 피해 차선을 변경하는 등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2.2Km 구간을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KT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구간에서 국내 공항 중에 처음으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운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공항 자율주행버스는 9일 진행된 시범운행에서 장기주차장 순환도로 구간 약 2.2㎞를 시속 30㎞로 주행했다.

공사는 "해당 구간은 원형 곡선 차로가 많고 다른 차량의 간섭도 많은 구간"이라면서 "자율주행 차량의 운행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운행된 자율주행버스는 KT와 언맨드솔루션 등 국내기업 기술로 개발돼 최초로 임시운행 면허를 받은 자율주행버스다. 인천공항은 지난 10월 KT와 스마트공항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율주행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공항은 조만간 자율주행버스 세부 추진방안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실외 주행용 버스뿐 아니라 터미널 내부에서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차량 등 다양한 자율주행차량이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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