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측은 "이번 대표이사 인사는 2018년 프로야구 시즌을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마무리한 한화이글스의 변화와 개선을 가속화하고 젊고 강한, 새로운 한화이글스로의 혁신을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한 박정규 전무는 한화케미칼에 입사한 뒤 2015년 5월 한화이글스 단장으로 야구 현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룹 측은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앞으로 야구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구단의 세대 교체와 리빌딩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박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12일 한화이글스 이사회를 거쳐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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