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의 바이오젠과 체결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콜옵션 계약과 관련한 자산양수도가 7일 종결된다고 6일 공시했다. 콜옵션 관련 이슈가 종결됨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의 공동경영 체제로 전환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일 바이오젠에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 922만6068주를 양도하고, 바이오젠은 인수 주식에 대한 금액과 이자를 합쳐 총 약 7595억원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지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현재 재무제표상에 반영된 매각예정자산(약 2조2478억원)과 파생상품부채(약 1조9336억원)는 삭제된다. 올해 4분기에는 관계기업처분이익 약 4413억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일 바이오젠에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 922만6068주를 양도하고, 바이오젠은 인수 주식에 대한 금액과 이자를 합쳐 총 약 7595억원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지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현재 재무제표상에 반영된 매각예정자산(약 2조2478억원)과 파생상품부채(약 1조9336억원)는 삭제된다. 올해 4분기에는 관계기업처분이익 약 4413억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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