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티웨이항공은 회사 열기구팀이 지난 4일까지 일본 규슈 사가현에서 열린 '2018 사가 국제 열기구 페스타'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5개국, 105개팀의 세계 정상급 열기구 선수들이 참가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3년 국적 항공사 최초로 인천~사가 노선을 취항하며 사가 국제 열기구대회에 참석하게 된 한국청소년연맹 열기구팀을 응원하고자 선수단 전원의 항공권을 지원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티웨이항공은 열기구 제작부터 창단과 대회 지원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재 티웨이항공팀을 운영하고 있다.
티웨이항공팀의 최연소 여성 참가자인 이연주(17·한국청소년탐험연맹)양은 "매회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열기구가 비행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늘어가는 느낌"이라며 "다음 대회에는 국내 대표 파일럿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티웨이항공은 회사 열기구팀이 지난 4일까지 일본 규슈 사가현에서 열린 '2018 사가 국제 열기구 페스타'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5개국, 105개팀의 세계 정상급 열기구 선수들이 참가했다. 티웨이항공 열기구팀 열기구가 하늘에 떠 있는 모습. <티웨이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