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2019년 ICT 10대 이슈 발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석제범, IITP)가 2019~2020년 2년간 우리나라 ICT 산업에서 중요하게 대두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9 ICT 10대 이슈'를 선정·발표했다.

10대 이슈에는 △5G 서비스 상용화와 신융합 서비스 대두 △4차 산업혁명 앞당기는 ICT 규제개혁 추진 △에지컴퓨팅·지능형반도체 도입 확대 △상상에서 현실로 다가오는 차세대 모빌리티 △남북 ICT 교류협력 확대 △블록체인 비금융 분야로 확산 △산업 전 분야로 자동화·지능화 기술 도입 증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는 친환경 ICT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 혁신 △중국몽을 꿈꾸며 부상하는 중국 ICT가 선정됐다.

IITP는 내년에 규제개혁과 남북 ICT 교류협력이 추진되고 규제·기술 미성숙, 수요부족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던 5G·자율주행차·블록체인·인공지능·AR·VR·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본격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IITP는 문헌조사·분석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예상 이슈를 도출한 후 ICT 종사자 대상 설문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10대 이슈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2019 ICT산업전망 콘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고은영 IITP 기술정책단장은 "10대 이슈와 관련, 국내 ICT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일자리 창출과 선도적 R&D를 지원해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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