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윤갑석 원장(앞줄 왼쪽 네번째), KISR 파토우 알라곰(Fotouh Al-Ragom) 에너지효율과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KFAS 이쌈 알사이에드 오마르(Essam Al-Sayed Omar) 상임고문(앞줄 왼쪽 세번째)이 6일 'KCL-KISR 국제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L 제공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윤갑석, 이하 KCL)은 6일 쿠웨이트 국립과학원(이하 KISR)과 '제3회 KCL-KISR 국제공동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국제공동세미나는 이번이 세번째다.
한국 측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과 쿠웨이트 KISR을 비롯 쿠웨이트 과학재단(KFAS)과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CL와 KISR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온테스트와 ㈜지앤윈이 후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온테스트, Life Energy(쿠) 등 국내 및 쿠웨이트의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들도 참가해 양국의 기술 주제 발표와 정보교류 등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했다.
윤갑석 KCL 원장은 최근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신도시 건설 사업에 있어 미래형 스마트시티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KCL과 KISR 및 관련 전문기업이 참가해 공동기술개발 중인 쿠웨이트 주택용 스마트홈 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이 쿠웨이트의 신도시 건설 사업에 적용된다면, 양국에 있어 매우 성공적인 공동연구사업의 선례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L은 '쿠웨이트 주택용 냉방에너지 저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홈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를 통해, 쿠웨이트 주택의 에너지 낭비 주범인 주택용 냉방장치의 효율적인 제어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