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한 달간 잠실점에 일본 후쿠오카 지역의 유명 맛집인 '키와미야'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키와미야'는 초벌구이된 와규 100% 함바그(햄버거의 일본어 발음)를 불판 위에 직접 올려 구워먹을 수 있는 이색적인 방식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 지역 내 유명 맛집으로 알려졌다. 지난 몇 년간 국내에 열풍을 불러 온 함바그 프랜차이즈들의 오리지널 브랜드다.

'키와미야'는 일본 후쿠오카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 해외 여행객들 사이에는 꼭 방문해야 하는 맛집 순례지로 유명하다. 해당 매장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2시간 대기가 기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운영되는 '키와미야 팝업스토어'는 후쿠오카 현지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그대로 선보이며, 오리지널·스파이시·계란소스 세 가지 맛의 함바그를 판매한다. 가격은 함바그 단품의 경우(스몰사이즈 130g) 9800원, 샐러드와 미소된장국, 밥이 포함된 세트는 1만2600원에 선보인다.

윤이나 롯데백화점 식품 바이어는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후쿠오카 함바그 식당의 오리지널 현지 브랜드 맛집을 직접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의 생생한 맛을 고객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맛집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키와미야 함바그 <롯데백화점 제공>
키와미야 함바그 <롯데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