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T는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아이폰XS 시리즈 공식 출시 및 한국 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고객 초청 개통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개통행사는 기존의 개통순서에 따른 차등 경품 제도가 아닌, 참석한 모든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추첨 경품행사로 진행됐다.
KT는 아이폰XS 시리즈 구입 고객을 위해 롯데렌탈과 'KT 프리미엄 렌탈'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2년 뒤 중고 단말의 기대 보상 가격을 미리 렌탈료에 반영했다.
사전예약 기간 가장 인기가 있었던 아이폰 XS 256GB 모델을 24개월 할부로 구입하면, 월 6만9150원을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KT 프리미엄 렌탈(2년형)을 이용할 경우 월 5만1770원만 부담하면 된다. 가격이 가장 높은 아이폰XS Max 512GB의 경우 24개월 할부 이용 시보다 월 2만5000원, 총 60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년형 상품도 출시된다. 아이폰XS 256GB 모델의 경우 1년간 약 84만원(월 렌탈료 6만4910원)을 납부하면 된다.
KT는 아이폰 가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했다. 폰 안심케어3(i-VVIP형, 월 8000원)는 분실·도난·파손 등의 사고 발생 시 최대 190만원(리퍼의 경우 1회, 70만원)까지 보장한다.
KT 체인지업 점프(아이폰XS, 월 4000원)은 24개월 후 새 아이폰으로 교체 시 사용 중인 단말을 출고가의 최대 50%(최대 98만원)까지 보상한다.
KT 아이폰 가입자는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통해 2년간 단말 및 통신 요금을 최대 10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슈퍼할부 NH농협BC카드'와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로 구매하는 경우 2년간 단말 및 통신 요금을 각각 최대 52만 8000원, 48만원씩 총 100만 8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KT 프리미엄 렌탈 이용 고객의 경우 슈퍼DC형 카드 2종으로 카드별 최대 48만원씩 총 9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별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 조건)
또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인 '데이터 ON 프리미엄'을 반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KT는 국내 아이폰 도입 10년을 기념해 '10주년 특별한 혜택'으로 'iCloud 무료 이용권' 및 '해외주식 1만원'을 각각 10만명에게 제공된다.
이현석 KT Device본부장은 "가장 진화한 모델로 평가받는 아이폰XS 시리즈 예약가입자가 전작에 비해 증가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며 "아이폰 선도 기업 KT가 선보이는 차별화된 혜택과 프로그램 등으로 새 아이폰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