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왼쪽부터),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산업 디자이너,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 제공
[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가구 가전 'LG 오브제' 를 새롭게 선보였다.
LG전자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LG 오브제 출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 송대현 H&A사업본부장(사장), 권봉석 HE사업본부장(사장),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전무)을 비롯, LG 오브제 디자인에 참여한 산업디자인계의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등이 참석했다.
LG 오브제는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융복합 가전으로, 예술작품 또는 인테리어의 일부가 돼 그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LG전자는 나만의 확실한 행복감과 만족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나를 위한 소비 등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소비자를 겨냥해 냉장고, 가습 공기청정기, 오디오, TV 등 LG 오브제 제품 4종을 출시했다.
LG 오브제 냉장고(모델명: B048BC)와 LG 오브제 가습 공기청정기(모델명: AW068FBA)는 프리미엄 가구에 쓰이는 북미산 애쉬원목을 채택했다. 두 제품은 하단에 조명을 탑재해 은은한 무드를 연출한다. 제품 상단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으면 무선충전 기능을 이용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두 제품은 모두 출하가 기준 각각 199만 원이다.
LG 오브제 오디오(모델명: AJ7)와 LG 오브제 TV(모델명: UJ7F)는 블랙 브라운 색상의 월넛원목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두 제품 모두 월넛원목 소재를 사용했다. 하단에는 조명 기능도 갖췄다.
LG 오브제 TV는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3단 수납장, 사운드바를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상단에는 다크 그레이 색상 목재를, 하단에는 블랙 브라운 색상의 월넛원목을 적용했다.
LG 오브제 디자인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 오브제 냉장고는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에서 각각 디자인상을 받았다. LG 오브제 가습 공기청정기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가전의 한계, 공간의 경계를 넘어선 LG 오브제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며 "LG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토대로 프리미엄 가전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