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SPC그룹은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장애인 지원 전문 공익재단인 '푸르메재단'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 내에서 식음료 사업을 벌이는 SPC그룹이 공항 측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SPC그룹은 연내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내에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카페를 열 계획으로, 해당 카페는 장애인 직원이 음료 제조와 판매를 직접 담당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세계적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장애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장애인과 여러 소외계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지난달 31일 인천공항공사 청사 동관 5층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권인태 SPC그룹 파리크라상 대표(왼쪽부터),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PC그룹 제공>
지난달 31일 인천공항공사 청사 동관 5층에서 열린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권인태 SPC그룹 파리크라상 대표(왼쪽부터),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PC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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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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