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시설투자 예상금액이 약 31조8000억원 규모라고 31일 공시했다.
부문별로는 반도체가 24조9000억원, 디스플레이가 3조7000억원 등이다. 항목별로는 반도체의 경우 평택 캠퍼스 증설과 메모리 첨단공정 전환, 인프라 투자, 파운드리 증설 투자 등, 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보완 투자 등이다.
삼성전자 측은 "부품 사업 중심의 기술 리더십 강화로 사업 역량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부문별로는 반도체가 24조9000억원, 디스플레이가 3조7000억원 등이다. 항목별로는 반도체의 경우 평택 캠퍼스 증설과 메모리 첨단공정 전환, 인프라 투자, 파운드리 증설 투자 등, 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보완 투자 등이다.
삼성전자 측은 "부품 사업 중심의 기술 리더십 강화로 사업 역량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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