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중공업은 31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중공업의 경우 현재 수주 확보한 것이 56억 달러로 91%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삼호중공업은 112% 초과 달성했고, 미포 조선은 남은 기간 수주해 목표인 30억 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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