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사진)과 허욱 부위원장은 30일 유럽의회 '시민자유, 사법, 내무위원회'(LIBE) 위원장을 포함한 방한 대표단 5명을 만나 한·유럽연합(EU) 간 개인정보보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럽의회 22개 상임위원회 중 하나인 LIBE는 개인정보보호·인권·테러대응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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