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최근 증시 급락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와 증권 유관단체, 증권사들이 각각 긴급회의와 감담회를 연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위를 포함해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자들과 기관투자자 대표 및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참석해 최근 주식 시장 불안 요인과 대응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긴급 증권사 사장단 간담회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금융위원회는 29일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위를 포함해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자들과 기관투자자 대표 및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참석해 최근 주식 시장 불안 요인과 대응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긴급 증권사 사장단 간담회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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