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서울에 위치한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나 졸업(중퇴)한 뒤 2년 이내인 저소득층 청년이 입주 대상자다.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 이들 주택은 냉장고, 세탁기,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가구형은 주방, 거실,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희망하우징은 서울에 위치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형태로 지은 임대주택이다.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이 있으며 기숙사처럼 세탁실, 휴게실, 커뮤니티실을 갖추고 있다.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평균 전용면적은 10.05㎡이며 임대료는 14만8230원이다. 원룸형은 평균 전용면적 28.19㎡, 임대료 24만4000원이다.
공공 기숙사는 평균 전용면적 13.61㎡, 임대료 8만2860원이다. 임대 보증금은 모두 100만원이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번 재계약할 수 있다. 최장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 신청은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받는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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