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두 번째 열,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와 샤롯데봉사단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두 번째 열,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와 샤롯데봉사단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과 독산동 일대를 방문해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롯데건설 임직원 30여명은 금천구청이 추천한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 1곳과 지역아동센터 2곳의 시설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센터 내 마감공사를 비롯해 노후 시설 보수 및 교체, 바닥난방공사를 실시했으며 이 밖에 방화문과 주방가구 교채, 도배 및 도색 등도 진행했다. 시설개선 공사와 함께 TV, 식기세척기, 진공청소기 등 물품도 전달했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8개 봉사팀으로 시작해 지난달 기준 86개의 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개선된 시설을 보고 기뻐할 수혜자를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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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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