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시험일 직후 스타교수진의 2018 공인중개사 시험 총평 및 난이도 분석을 공개했다. 해커스 스타교수진은 "최근 시험 출제경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에 필수적"이라며, "2019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2018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 경향을 분석한 총평을 확인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민법 베스트셀러 1위 저자인 채희대 교수는 이번 민법 문제에 대해 "2-3문제 정도가 작년에 비해 난이도가 올라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평가했다. "판례 경향으로 나왔던 문제는 여전히 같은 흐름을 보였지만, 올해 시험의 특징은 최신 판례문제가 여럿 출제되었다는 것"이라며, "마지막에 최신 판례를 정리한 특강을 들었다면 수월하게 풀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학개론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신관식 교수는 "작년 시험에 비해 조금 난이도가 있었다"며, "최근 박스형 문제가 14~15개 출제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올해는 총 19문제가 출제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의도적으로 박스형 문제를 많이 출제한 점은 시험을 어렵게 내겠다는 목적이 담겨 있으므로, 앞으로도 어려운 문제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공법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최기락 교수는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이었으나 60점 합격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다고 총평을 남겼다. 그는 "국토계획법 및 도시개발법은 지난해 수준이어서 무난하게 잘 풀 수 있었을 것이나, 건축법과 주택법, 농지법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전했다.
공인중개사법 베스트셀러 1위 저자 황정선 교수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였다"며, "일부 문제가 지엽적으로 출제되어 실수를 유도하였지만, 70점 후반대까지는 무난하게 맞을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평가했다.
부동산 공시법령 베스트셀러 1위 저자 김의열 교수는 "지적법의 경우 지적소거처럼 엉뚱한 문제도 있었지만, 무난한 수준인 반면, 등기법은 민법과 관련된 지문들이 종합적으로 출제되어 많이 어려웠다"며, "민법을 철저하게 준비하되, 민법의 바탕 위에서 등기법의 변경, 말소등기, 가등기와 같은 부분도 통합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세법 과목의 강성규 교수는 "배운 문제지만 낯선 지문이 몇 개 출제되어 정답을 고르는데 헷갈렸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기본적이고 단순한 암기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법령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세부 항목들간의 비교까지 공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국세보다 지방세에서의 출제 비중이 높았다"고 덧붙였다.
2018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별 해설 강의 및 총평, 그리고 각 과목별 베스트셀러 1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는 2019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비전공자도 1년 안에 합격하는 절대적 합격비법'을 담은 '합격전략 설명회'를 11월 3일(토)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이외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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