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전국경제인연합은 11월 19일부터 이틀 동안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아시아 최대 지역경제포럼인 보아오 포럼의 첫 한국 지역회의를 서울장충동 신라호텔 등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방과 혁신의 아시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첫째 날 환영 만찬에 이어 둘째 날 글로벌 경제와 아시아 경제협력, 과학기술 혁신, 포용적 성장 등을 다루는 특별세션 등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 환영 만찬 장소는 미정이고, 둘째 날 본회의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한다. 이번 회의는 200~300명 규모였던 기존 지역회의와 달리 8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참가한다. 중국 측에서는 리바오동 BFA 사무총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등 고위급 관료를 비롯해 베이징, 쓰촨, 칭다오, 하이난 등에서 대규모 사절단을 꾸려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경제계 대표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도 참여할 예정이다.
전경련은 "이번 보아오포럼을 통해 최근 무역전쟁과 보호무역 확산 등 글로벌 통상환경 위기에 대한 아시아적 대응을 모색할 것"이라며 "아시아 역내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경련 홈페이지에서 이달 말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개방과 혁신의 아시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첫째 날 환영 만찬에 이어 둘째 날 글로벌 경제와 아시아 경제협력, 과학기술 혁신, 포용적 성장 등을 다루는 특별세션 등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 환영 만찬 장소는 미정이고, 둘째 날 본회의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한다. 이번 회의는 200~300명 규모였던 기존 지역회의와 달리 8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참가한다. 중국 측에서는 리바오동 BFA 사무총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등 고위급 관료를 비롯해 베이징, 쓰촨, 칭다오, 하이난 등에서 대규모 사절단을 꾸려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경제계 대표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도 참여할 예정이다.
전경련은 "이번 보아오포럼을 통해 최근 무역전쟁과 보호무역 확산 등 글로벌 통상환경 위기에 대한 아시아적 대응을 모색할 것"이라며 "아시아 역내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경련 홈페이지에서 이달 말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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