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25일부터 이틀 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외 특설매장에서 '2018년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
농협이 주최하고 한국쌀가공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쌀 소비촉진 행복의 닻을 올려라'라는 주제로, 쌀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가공식품을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우수한 쌀 가공식품을 알리기 위해 본 행사에 앞서 '2018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 품평회'를 열었다. 품평회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제주마미의 쌀 과자 '호끌락칩스'가 받았다. 다른 11개 상품도 주식·기호식·전통주 등 부문별 우수 상품으로 선정됐다.
농협은 행사 기간 중 품평회 참가 업체를 포함해 76개 업체의 쌀 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도 행사 기간 열린다.
농협은 이외에도 쌀 기부 행사인 '기부(Give) 미(米) 전달식', 쌀 소비 염원을 담은 뮤지컬 공연, 전통주 및 전통 떡 빚기 등 여러 행사를 준비했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25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외 특설매장에서 개최된 '2018년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농협제공
25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외 특설매장에서 개최된 '2018년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사진 왼쪽부터 다섯번째)과 참석자들이 비빔밥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농협제공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사진 오른쪽부터 두번째)이 25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외 특설매장에서 개최된 '2018년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에서 전시된 쌀 가공식품 및 전통주를 살펴보고 있다. 농협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