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간편결제 시스템 '스마일페이'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1인가구와 셀프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인기몰이 중인 인테리어 원스톱 플랫폼 '오늘의집'과 스마일페이 제휴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와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 꽃 정기배송 업체 '꾸까' 등에 이은 네 번째 스타트업 제휴다.
스마일페이는 다양한 가맹 제휴를 맺으면서 각 가맹점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을 통해 가맹점과의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스마일페이를 통해 대규모 신규 회원을 유치하고,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페이 사용처와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윈-윈 효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페이 가맹점 확대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캐시백 및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늘의집에서 첫 결제 시 5000원 쿠폰을 제공하며 스마일페이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마켓컬리에서도 마켓컬리 5000원 쿠폰 및 스마일캐시 5000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W컨셉은 2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최대 5만원을 캐시백 해 준다. 야놀자는 오는 22일까지 2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목승원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 실장은 "이베이코리아는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스마일페이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