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6.3% 증가한 48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4% 늘었다.
롯데정밀화학 측은 영업이익은 염소·셀룰로스 제품의 지속적인 수요확대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국제가 상승 등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고, 매출액은 전방수요 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전반적인 판가 상승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33.1%, 매출액은 3.1% 줄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4분기 고부가 정밀화학 제품인 헤셀로스(페인트 첨가제)와 TMAC(반도체 현상액 원료) 증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추가 성장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