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급락 영향에 2%대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하락세다.
25일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피시장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64% 급락한 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는 4.20% 하락한 6만39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6만3600원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최대 분기 실적 발표에도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셀트리온(-2.66%), 삼성바이오로직스(-3.85%), 현대차(-1.71%), LG화학(-0.30%), POSCO(-1.50%), KB금융(-2.69%), NAVER(-9.06%) 등 시총 10위권 내 9개 종목이 하락세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 상승하고 있는 것은 SK텔레콤(1.62%)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