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LG상사에 대해 물류사업 수익성 악화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종전 3만4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2% 감소한 2조5720억원, 영업이익은 28% 줄어든 470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물류사업의 수익성이 저하됐고 자원사업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점진적 감산을 진행 중인 MPP석탄광의 수익성 악화를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7% 하향 조정한다"며 "그러나 물류사업의 가치는 유효하고 인프라사업도 견조하다"고 말했다.
다만 "계열분리 우려 등으로 현 주가는 2010년 이후 최저점이며 밸류에이션(평가가치)도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로 역사적 저점"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2% 감소한 2조5720억원, 영업이익은 28% 줄어든 470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물류사업의 수익성이 저하됐고 자원사업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점진적 감산을 진행 중인 MPP석탄광의 수익성 악화를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7% 하향 조정한다"며 "그러나 물류사업의 가치는 유효하고 인프라사업도 견조하다"고 말했다.
다만 "계열분리 우려 등으로 현 주가는 2010년 이후 최저점이며 밸류에이션(평가가치)도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로 역사적 저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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