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13.8%, 19.3%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12.6%로 분할 이후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사업회사를 분할한 5월부터의 누적실적은 매출 1조7650억원, 영업이익2186억원, 당기순이익 1621억원이다.
3분기 수주는 반포3주구 재건축, 잠실진주 재건축 등 약 1조7000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3분기 기준 누적수주는 3조9000억원, 수주잔고는 25억3000억원 수준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재 총 사업비 2조5000억언 규모 서울 동북권 도시개발사업인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4분기에는 안양임곡3지구 분양 등을 통해 주택사업 부문의 매출비중 확대와 수익성장세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도급 부문의 안정적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개발사업과 운영사업을 확대해 성장성과 수익성 , 안정성이 균형을 이루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1.2조의 가용현금을 바탕으로 기존 자체개발 사업과 인프라 조성 역량에 운영능력을 강화하여 차별화된 개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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