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박원주)은 30일 경기 판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18 차세대 반도체 지식재산권 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두뇌인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의 중국 산업동향과 특허분쟁 사례 및 특징 등을 살펴 중국에서 반도체 분야 특허분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은 4년 전부터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 반도체 자급률을 현재 20%에서 2025년까지 7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중국제조 2025'와 같은 대규모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펴 오고 있다.

행사에서는 △반도체 분야 특허출원 동향(김종희 특허청 사무관) △중국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동향 및 대응전략 제안(권영수 ETRI 그룹장) △반도체 관련 주요 분쟁사례와 시사점(한상욱 변호사) △중국 반도체 분야 특허분쟁 동향 및 사례(진영준 대표변리사)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제승호 특허청 반도체심사과장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한 혁신성장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려면 반도체 기술 개발과 지재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품질 반도체 지재권 창출을 통한 혁신성장의 실현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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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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