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픽쳐스, ㈜보난자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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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배우 김현중, 안지현, 인교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어제 24일 첫 방송 된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준우와 그 시간 속으로 들어온 한 여자 선아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신과 신의 사자 등 개성강한 캐릭터들의 등장을 통해 판타지적 면모를 한껏 뽐내는 한편 사람 냄새 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어제 방영된 '시간이 멈추는 그때' 1회에서는 150여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이정의 하경산수화가 공개되는 시각, 시간을 멈춘 채 나타나 그림을 훔쳐 달아나는 문준우(김현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아버지의 건물을 물려 받았지만 여전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김선아(안지현)가 빚쟁이 수광(김양우)에게 받은 월급 모두를 빼앗기며 비어 있는 지하 방을 세 놓았고 그 지하방에 준우가 이사를 오는 것으로 본격적인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김현중 주연에 안지현이 여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12부작으로 방송된다. 25일 오후 11시 2회 방송.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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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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