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미래 TV가 여기에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10월 출시한 QLED 8K TV가 세계 주요 평가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TV 시장 최고의 격전지인 미국에서는 영상·음향 기기 전문가 그룹 AVS포럼이 삼성 QLED 8K를 올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하고, "어느 면으로 보나 놀라운 디스플레이"라고 설명했다.

TV 리뷰 전문 매체 'HD구루'는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우리가 평가한 TV 중 가장 밝기가 뛰어날 뿐 아니라 깊고 풍부한 블랙과 정교하게 명암을 표현한다"며 "풀HD(고화질)와 SD급 영상을 업스케일링한 결과, 8K급 화질을 제대로 구현했다"고 호평했다. 또 유력 경제 매체 포브스는 "미래 TV가 여기에 있다"고 표현했다.

삼성전자가 가장 먼저 QLED 8K를 출시한 유럽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의 IT 기기 리뷰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QLED 8K에 대해 "8K 해상도로 기존과 확실히 다른 차이를 만들어 냈으며 감탄을 자아내는 화질"이라고 평가하고, "TV 기술의 분수령이 될만한, 제대로 만들어진 첫 8K TV"라고 언급했다.

IT 전문 매체 포켓린트는 "지금까지 우리가 본 최고의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TV"라고 강조하고, "'퀀텀 프로세서 8K' 화질 엔진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이미지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저화질의 영상도 8K급 영상으로 변환시킨다"고 말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QLED 8K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초대형 8K 시장이 빨리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해령기자 str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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