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대학교 주변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방향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재생 방안'을 주제로 지난 5월부터 아이디어 접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낭만히어로'팀은 충북대와 주변지역의 특성을 살린 '낭만농장'을 도시재생 앵커시설로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동양미래대 주변 상가옥상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작품 'GO마움'과 연세대학교 주변에 청년을 위한 공간을 제안한 작품 '연결: 연희 맺다'가 선정됐다.
이 밖에 경희대, 서울시립대, 가천대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한 장려상 3팀 등 총 6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국토부장관상)에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LH 사장상)에는 상금 200만원, 그리고 장려상(LH 사장상)에는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박상우 LH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보여준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완성도가 높고 참신함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이 접수됐다"며 "그중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는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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