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시 소규모 전원을 전력소비지역에 분산 배치하는 발전설비인 분산전원체계 도입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확산하고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개발사업 등 해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전·아산 에너지사업단 연료전지사업 △세종5-1생활권 에너지자립사업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연료전지사업 △진주혁신도시 Season2와 상평산업단지 에너지사업의 모든 업무분야에서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또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솔라팜 등 해외사업의 발전·에너지 분야에서도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7.9GW를 개발해 발전비중 25% 달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토개발 및 발전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공기업 협력모델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국내 및 해외 개발사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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