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대표 김중원)는 웅진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시장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SAP ERP, 오라클 DBMS 등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사업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NDS의 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웅진의 풍부한 SAP 구축, 운영 경험을 결합해 공동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시장을 발굴 및 확대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

NDS는 국내 AWS MSP 파트너로는 유일하게 SAP, 오라클 컴피턴시 인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과 IT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웅진은 SAP의 국내 최우수 파트너로 중소-중견기업용 통합비즈니스 솔루션 구축 및 컨설팅 부문에서 국내 1위 사업자다.

김중원 NDS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인력과 기술력, 그리고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기존 업무시스템에 대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시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김중원 NDS 대표(왼쪽)와 이수영 융진 대표가 23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시장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NDS제공
김중원 NDS 대표(왼쪽)와 이수영 융진 대표가 23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시장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ND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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