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POP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류 문화의 인기가 함께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류 문화의 부흥이 곧 관광업계의 청신호라는 것은 이제 틀린 말이 아니다.

각 지자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관광지 발굴 및 육성·개발과 홍보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동부산에 위치한 오시리아 관광단지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부산시 기장군의 사계철 체류형 '명품 복합해양레저도시'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의 대형 프로젝트(366만㎡)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으로 글로벌 관광 산업 및 호텔 투자 등 관련 분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아바니 부산 호텔&리조트'가 일부 객실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아바니 리버사이트 방콕', '아바니+루앙 프라방', '아바니 데이라 두바이' 등으로 잘 알려진 아바니 호텔&리조트는 24개국 155개 이상의 호텔과 리조트 2만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너 호텔 그룹(MHG)의 주력 브랜드이다.

이들 그룹의 국내 진출 첫 주자인 '아바니 부산 호텔&리조트'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 들어서며, 대한민국 토목·건축 기술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림E&C에서 시공을 맡아 보다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아바니 부산 호텔&리조트' 인근으로 테마파크,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푸드 타운 등이 조성되면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 유통기업인 이케아(IKEA)의 오픈이 예정되어 있어 인근 거주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부산·울산·경남과의 우수한 접근성 역시 장점이다. 지난 2016년 개통한 동해남부선 오시리아역을 이용하면 도보 15분 내에 이용 가능 하며, 동부산IC에서 5분 이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 광안리, 해동용궁사, 누리마루 APEC하우스, 기장 대변항, 달맞이 고개 등 다양한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투숙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해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수영장, 루프탑 스페셜리티 바 등으로 오시리아 테마파크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아바니 부산 호텔&리조트'는 객실 면적 26㎡·54㎡로 이뤄져 있으며 총 420실 중 단 100실과 판매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웅신시네아트에 위치하며 10월 중 분양 예정이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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