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어갈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을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장인을 배려해 주말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 위주의 커리큘럼을 구축했으며, 1년 동안의 수업과 6개월 동안의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수행으로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의 전공은 블록체인 전공과 소프트웨어융합교육 전공 두 가지로 나뉜다. 블록체인 전공은 블록체인 분야의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응용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되었다. 소프트웨어융합교육 전공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세대에게 가장 적합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의 차별점은 커리큘럼ㆍ네트워킹ㆍ경력개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드러난다. 기존 일반대학원 교과목과 달리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의 모든 교과목은 실무 프로젝트 위주의 컨텐츠로 구성되고 각 교과목에는 현장의 실무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전공의 경우에는 주요 국내ㆍ외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제 활용을 통해 플랫폼의 특성을 파악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결과물을 사업화로 연결시킬 수 있는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모든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학생들은 국내ㆍ외 현장 전문가 및 기업인들과 다양한 경로로 소통이 가능한 정기 밋업(Meetup) 등의 기회를 갖게 되며, 해외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년 실리콘밸리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의 성공적인 경력개발을 위해 상시적 역량 프로파일 점검 및 경력 매칭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직접 경력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의 첫 번째 신입생 모집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으로 선발 절차가 이루어진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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