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05포인트(-1.34%) 내린 2,132.6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4.41포인트(0.67%) 내린 2,147.30으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50%)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0.43%)는 하락하고 나스닥 지수(0.26%)는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812억원어치를 순매도해 나흘째 '팔자' 행진을 이어갔고 기관도 77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은 2천51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시총 상위주는 삼성전자[005930](-0.80%), SK하이닉스[000660](-0.86%), 셀트리온[068270](-7.0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4.03%), 현대차[005380](-2.12%), LG화학[051910](-2.07%), 포스코[005490](-1.13%), SK텔레콤[017670](-1.75%), 삼성물산[028260](-2.15%), KB금융[105560](-1.72%) 등 대부분 약세다.
업종별로는 테마섹의 셀트리온 지분 대량매각(블록딜) 영향으로 의약품(-4.45%)의 낙폭이 가장 컸고 전기가스(-2.51%), 증권(-1.75%), 화학(-1.71%), 기계(-1.63%), 유통(-1.60%), 제조(-1.55%), 운송장비(-1.51%), 의료정밀(-1.40%), 금융(-1.16%), 은행(-1.09%), 전기전자(-1.07%), 운수창고(-1.03%) 등도 약세였다. 비금속광물(0.10%)만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6포인트(1.15%) 내린 735.5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3.80포인트(0.51%) 내린 740.35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9억원, 2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52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49%), 신라젠[215600](-3.75%), CJ ENM[035760](-2.46%), 포스코켐텍(-1.62%), 에이치엘비[028300](-2.78%), 바이로메드[084990](-1.47%), 나노스[151910](-1.64%), 스튜디오드래곤[253450](-1.09%), 코오롱티슈진(-1.86%) 등 대부분 내렸다. 시총 10위 내에서 오른 종목은 펄어비스[263750](0.14%)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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