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최대 풍속 260㎞에 450㎜ 물폭탄 예상…열대성폭풍도 150㎜ 폭우 동반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 홈페이지 캡처
동태평양에서 생성된 초강력 허리케인 '윌라'가 22일(현지시간) 극도로 위험한 카테고리 5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 멕시코 중서부를 향하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윌라는 이날 오전 현재 시속 260㎞에 달하는 순간 최대 풍속을 동반한 카테고리 5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강해졌다.
현재 윌라의 최대 풍속은 미국 플로리다에 상륙해 많은 인명과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낸 허리케인 마이클이 상륙 당시 동반한 시속 255㎞보다 더 강하다.
윌라는 현재 멕시코 할리스코 주 카보 코리엔테스에서 남남서 쪽으로 215㎞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시속 11㎞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윌라는 23일 오후부터 24일 오전 사이에 멕시코 서부 마사틀란과 푸에르토 바야르타 사이의 해안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C는 윌리가 육지에 상륙하기 전에 세력이 조금 약해지겠지만, 여전히 생명을 위협하고 엄청난 재난을 초래할 정도로 위험한 허리케인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 발라스와 마사틀란 사이의 해안가 지역에는 허리케인 경보가 발령됐다. 자연보호 구역으로 연방 교도소가 있는 이슬라스 마리아스도 윌라의 예상 이동 경로에 있다.
윌라는 할리스코·나야리트 주 서부와 시날로아 남부 지역에 150∼300㎜의 폭우를 퍼부을 것으로 예보됐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21일(현지시간)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윌라는 이날 오전 현재 시속 260㎞에 달하는 순간 최대 풍속을 동반한 카테고리 5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강해졌다.
현재 윌라의 최대 풍속은 미국 플로리다에 상륙해 많은 인명과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낸 허리케인 마이클이 상륙 당시 동반한 시속 255㎞보다 더 강하다.
윌라는 현재 멕시코 할리스코 주 카보 코리엔테스에서 남남서 쪽으로 215㎞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시속 11㎞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윌라는 23일 오후부터 24일 오전 사이에 멕시코 서부 마사틀란과 푸에르토 바야르타 사이의 해안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C는 윌리가 육지에 상륙하기 전에 세력이 조금 약해지겠지만, 여전히 생명을 위협하고 엄청난 재난을 초래할 정도로 위험한 허리케인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 발라스와 마사틀란 사이의 해안가 지역에는 허리케인 경보가 발령됐다. 자연보호 구역으로 연방 교도소가 있는 이슬라스 마리아스도 윌라의 예상 이동 경로에 있다.
윌라는 할리스코·나야리트 주 서부와 시날로아 남부 지역에 150∼300㎜의 폭우를 퍼부을 것으로 예보됐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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