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홈페이지 캡처
다저스 홈페이지 캡처
10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만난 LA 다저스(당시 브루클린 로빈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중 최후 승자는 누구일까.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자체 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월드시리즈 우승팀과 시리즈 전적, 그리고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예측하는 설문을 했다.

이에 따르면 80%에 해당하는 20명이 보스턴의 우승을 예상했다. 다저스의 손을 들어준 전문가는 5명으로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보스턴이 6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낼 것으로 점친 전문가가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보스턴의 압도적인 우세다.

보스턴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108승 54패의 성적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에 올랐다. 92승의 다저스보다 16승이 더 많다.

MVP 예측에서는 보스턴의 외야수 무키 베츠가 가장 많은 8표를 받았다. 이어 J.D. 마르티네스(5표), 산더르 보하르츠(2표), 세일(2표) 순이었다.

다저스에서는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3표로 가장 많았다. 저스틴 터너와 야시엘 푸이그가 1표씩을 받았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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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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