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0일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H 옴부즈맨 개선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H 옴부즈맨은 현대차의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듣고 함께 개선 방안을 만들어가는 '소비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출범한 3기 참가자들은 이번 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소비자 가치 혁신', '상품 혁신', '사회 혁신' 등 3개 부문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현대차 임직원과 H 옴부즈맨 멘토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18개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방향성, 독창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2개 팀, 모두 6개 팀을 우수 팀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팀은 오는 11월 24일 열리는 H 옴부즈맨 페스티벌에서 현대차에 또 한 번의 혁신과 변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H 옴부즈맨 개선 제안 발표회에 대해 사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자동차는 지난 20일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H 옴부즈맨 개선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H 옴부즈맨 3기와 H 옴부즈맨 멘토, 현대자동차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