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소통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남궁민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여행 뒤 지켜야 할 두 가지 사항인 '더블체크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더블체크 캠페인은 입국할 때 건강상태 질문서를 검역관에게 제출하기, 귀가 뒤 감염병 증상이 의심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하기이다.
질병관리본부 소통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남궁민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여행 뒤 지켜야 할 두 가지 사항인 '더블체크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더블체크 캠페인은 입국할 때 건강상태 질문서를 검역관에게 제출하기, 귀가 뒤 감염병 증상이 의심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