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스타측은 지난 9월 16일 열린 2018 피트니스스타 코리안리그 머슬―70kg 부문의 순위를 정정한다고 밝혔다.

순위 논란은 머슬 ―70kg 체급을 나누는데 있어 약간의 혼선이 생기면서 불거졌다. 피트니스스타 머슬 체급은 원래 월체(체급을 올리는 것)만 가능하고, 하체(체급을 내리는 것)는 불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월체와 하체 모두 가능한 것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피트니스스타 본사 측의 공지와 달리 코리안리그의 대회 요강에는 수정된 내용으로 공지가 되지 않았던 것.

대회날 머슬―70kg에 출전한 김태환 선수는 체급을 내리게 되었고,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체급 1위를 차지했다. 이에 같은 체급에 출전해 2위를 한 박성호 선수가 불만을 제기, 피트니스스타 측은 이를 받아들여 보상 차원에서 1위 선수를 제외한 2위부터 7위 선수들의 순위를 한 단계씩 상향하기로 했다.

따라서 피트니스스타 코리안리그 ―70kg의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다.

머슬―70kg 1위 김태환 선수에서 공동 1위 김태환(87), 박성호(158) 선수로 정정하며, 3위부터 7위의 순위를 한 단계씩 상향해 2위 신윤재(146), 3위 김진수(42), 4위 이형규(2), 5위 김영훈(140), 6위 박영일(155)로 정정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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